밥풀이는 옛날에는 긁어주는 걸 별로 즐기지 않는 그런 강아지 중 한 명이었던 것 같아요.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손가락 끝으로 밥알이 몸을 부드럽게 긁는 것이 너무 좋아 애견 목욕을 할 때, 애견 브러쉬를 사용해서 샴푸를 바를 때 긁어줘도 좋을 것 같아서 이번에는 목욕 브러쉬와 브러시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애견 샴푸를 추천받아서 한번 만나서 밥을 지어보기로 했어요!
제가 이번에 만난 제품은 굿계 대표님 발레도샨견샴푸,브러쉬인데 이 샴푸는 화학성분을 넣지 않고 천연계면활성제로 만든 제품이라 정말 아주 순한 애견샴푸래요 ㅋㅋㅋ 그래서 강아지 목욕시킬 때도 좋다고 해서 정말 잘 고른 것 같아요 이런 애견용품들은 밥알이 몸에 직접 닿는 제품들이기 때문이다 이왕이면 솔직했으면 했는데 이건 화학성분을 넣지 않아서 좋았고 린스나 컨디셔너 없이 깨끗하고 촉촉하게 애견 목욕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밥알처럼 린스를 사용하지 않는 강아지에게 딱이라고 생각했어요!

발레드샨 애견용품 브러쉬는 소량의 샴푸로도 빠르고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 준다고 하며, 씻을 때도 바로 씻을 수 있어 강아지 목욕 시 스트레스가 적다고 해서 빨리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발레드샨 애견용품 브러쉬는 소량의 샴푸로도 빠르고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 준다고 하며, 씻을 때도 바로 씻을 수 있어 강아지 목욕 시 스트레스가 적다고 해서 빨리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샴푸도 기본적으로 거품이 나서 다행입니다. 국스케의 대표적인 애견 샴푸는 투명하고 매우 얇은 타입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애견샴푸를 추천받은 발레도샨은 계면활성제로 만든 제품이라 순하게 펫바스는 할 수 있지만 거품이 잘 나지 않아 불편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조금 했습니다.생각보다 미세한 거품이 많이 생기고 이정도면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싶었는데 정말 거품이 풍부한 제품보다 거품의 크기가 작아서 거품이 엄청 풍부해지는 애견샴푸는 아니니 참고해주세요.목욕 시 꼭 필요한 애견용품 샴푸를 사용하는 방법은 목욕 전 빗질로 외장 이물질과 엉킨 털을 어느 정도 다듬은 후 미지근한 물에 몸을 적셔 샴푸의 적당량을 덜어 샴푸를 바르면 된다고 하며, 세수할 때는 가장 마지막 남은 소량의 거품으로 세수하는 것이 좋다고 하며, 충분히 씻었다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 후 애견목욕에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이것은 샴푸와 애견브러쉬를 이용하여 애견 목욕을 마친 밥알의 모습인데 샴푸가 매끈매끈 씻기지 않고 산뜻하게 헹구는 편이라 강아지 목욕시간이 확실히 빠른 것 같았습니다!!파푸리가 예전에 쓰던 제품들은 씻을 때 약간 미끈거려서 헹굼 시간이 좀 걸리긴 했는데 이 제품은 그게 아니라서 마음에 들어요세척력도 뛰어나고 털도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느낌이라 잘 고른거 같아요전에 사용했던 펫샴푸는 확실히 펫바스를 하면 털이 긴 꼬리털이 약간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쉬웠는데 이 제품은 브러싱도 무난할 정도로 부드럽게 마무리가 돼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향도 진하지 않아서 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저는 인공적인 향이 너무 강한 것은 별로입니다.아무튼 지금 목욕할 때 필요한 애견용품인 목욕솔과 애견샴푸를 추천받아 사용한 지 한 7번 정도 된 것 같은데 샴푸는 풍부한 거품, 세정력, 부드러운 마무리가 사용될수록 좋아서 훨씬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애견솔도 처음 사용해봤는데 은근슬쩍 밥을 해줘서 시원함까지 느끼는 기분이라 개인적으로 완전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그 외에도 목욕솔은 강아지 목욕할 때 거품을 내는 데도 도움이 되고 청결하게 씻는데 도움이 되고 이 제품도 뭔가 앞으로 계속 쓸만한 애견용품이 될 것 같았어요!아무튼 지금 목욕할 때 필요한 애견용품인 목욕솔과 애견샴푸를 추천받아 사용한 지 한 7번 정도 된 것 같은데 샴푸는 풍부한 거품, 세정력, 부드러운 마무리가 사용될수록 좋아서 훨씬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애견솔도 처음 사용해봤는데 은근슬쩍 밥을 해줘서 시원함까지 느끼는 기분이라 개인적으로 완전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그 외에도 목욕솔은 강아지 목욕할 때 거품을 내는 데도 도움이 되고 청결하게 씻는데 도움이 되고 이 제품도 뭔가 앞으로 계속 쓸만한 애견용품이 될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