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불평.후후 V LINER의 IZ*ONE멤버의 오타 활에 관한 내용입니다.아, 참고로 글이 너무 길어진다고 생각합니다.사진도 많이 첨부된다고 생각합니다.데이터의 사용에 제한이 있는 분은 뒤로!왼쪽 줄로 글을 쓰는 건..아마 처음이 아닐까요?음…뭐부터 말해야 좋을까..?음… 견딘다?아마 이 글의 주제는 인내(감내)or포기(포기)라고 생각합니다.주제를 정해서 쓰는 이유가 아니므로.여러가지 얘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ww요즘 갑자기 힘든 일이 많이 생겼어요.VLINER는 회사에 다니는 남자입니다만, 사회생활을 한 지 좀(?) 년이 지났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6년째가 되네요.최초의 회사 면접을 보러 가는 때 입었던 정장.작은 회사였고, 대학 졸업 후 첫 사회 생활을 한다는 기대와 걱정으로 통한 약 1년이었던 것 같습니다.사년제 대학에 다닌다도중에 군대에 다녀오면서 휴학하고 중국에 2년 유학하면 졸업이 너무 늦어서..취업이 잘 될지 걱정이었던 것이지만 당시”중소 기업”로 반은 입사자의 스펙은 거의 보지 않고 면접에서 “이 사람이 회사의 노예가 될지” 본 뒤로 정한다는 얘기를 주위에서 많이 듣고 정말 걱정이 대단했어요.1주일 후에 합격 통지 e메일로 넘겨받은 뒤 출근했다가는 곧장 지옥을 미친 개처럼 열심히 뛰어다닌 느낌에서 살아온 것입니다.이 글의 전개가 이렇게 된 것 같아서..사진을 준비하고 본 것이 있지만 최근인 츄-바에 올라온다”회사원 대 로그”에서 다른 회사원의 근무 환경이나 책상 자리는 어떠한 형태인지 궁금해서 몇명인 츄-바에게 동영상 캡처 사진을 사용해도 되든 메일&DM에서 물어보았는데..스팸 메일에서 걸러졌는지”기독”표시에 바뀌었지만 몇시간도 모두 답장이 없네요.단지 인터넷에서 검색 사진이라도 가지고 와야 합니다.뭐 회사 근무지가 그렇게 잘 정리되는 곳도 있으시겠죠, 그렇지 않은 곳도 있겠지.회사원 YouTuber들의 자리는 대부분이 너무 예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그 전에 “회사원 대 로그”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도 있는데요.”회사원 대 로그”라고 유 츄-바에서 검색한다고..어떤 알고리즘이 적용되서 그런지 모르지만, 대부분이 여성 YouTuber들의 영상에서 10%~20%는 “퇴사”과 관련한 영상이었습니다.습관적으로 사람의 모습이 있다고 모자이크를 걸어 버리는 블로거 VLINER입니다.초상권을 존중합니다.다른 분들도 내가 우연히 찍힌 사진이 있으면 모자이크를 부탁합니다.인스타그램도 그렇고..유튜브도 그렇고..한 최상위 노출된 사진, 섬네일 영상을 보면..재생 수와 구독자 수와 팔로어 수가 많은 분들이었습니다.”회사원 대 로그”를 검색해서 상위 노출된 분들을 보면, 남성은 잘생겼고 여자 분은 예쁩니다.그런 분들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부표 로그까지 편집 그리고 관리하고 수천명, 수만명 이상의 폴로워와 구독자로부터 받아 수많은 DM, 의견, 협찬 등의 일을 해내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어쨌든 회사원 YouTuber들이 사무실에서 일하며 가끔 보이는 자리를 보면 아기자기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V LINER과 달리.지금도 기억하는 이 사진. wvLINER의 최초의 회사.100명 정도 다니는 회사에서 총무로서, 자재 구매 업무나 거래처의 관리도 하고 있었습니다.마감이 다가올수록 급여 관리 및 거래처의 마감 시간 관리와 오전에 있는 전체 회의 준비와, 그 다음 주에 있는 연말 재고 조사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정신이 붕괴하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책상이 그런 형태였으므로 사진을 찍어 봤군요. H.먼저 말한 것처럼 첫 직장에 입사하면서 인수 인계는 1주간 받았습니다만, 전 당시가 입사해서 6개월쯤 되었을 때입니다.그 많은 업무를 볼 자신이 정말 대단하시다!!생각하며 버텼지만..이제 회사 생활년째 된 위치에서 보면 그 당시 얼마나 바보처럼 살고 있었는지.너무 후회했습니다.그 규모의 사무 업무를 다루는 것은 당연합니다.때는 일주일에 100시간 이상 일하던 때였으니까.회사:너의 인생은 이제 회사의 것^^V LINER:네..?지금 그 회사는 “대한민국의 역대급 사기 사건의 피해 기업”에서 10년 정도 전에 직원들과 회사의 구조는 분해하고 흩어졌고..앞으로 인생에서 그런 악덕 업체에 다시 만나면”노동청, 칭화대 게시판, 고객사, 언론사”에 곧 공개하고 사표를 직접 건네고 나온다고 생각합니다.마땅히 후일의 보복도 감수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가끔 회사의 비리와 적폐를 크게 열고 회사의 매출 감소 및 대외적으로 타격이 왔을 때는 회사에서 직원에게 보복을 준비할 수 있다고 몇몇 관련자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해당 직원이 퇴근 하고 나가도 근무하면서 회사 내규 및 근무 규정 등을 어긴 매우 작은 행동까지 샅샅이 파악하고, 그 직원을 공격할 수 있다고 하네요.점점 사원들도 무서운 세상이고, 회사도 무서운 세상이네요.9년 전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이 아직 남아있네요.무슨 업무 대화였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지금 와서 금액을 보면 아마 납품 계약서라든지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가끔 우연히 보는 캡쳐사진인데, “지금 기다리겠습니다” 라고 한것이 저는 왜 그런지 재밌네요그때는 너무 갇혔다 세상에 살았던 V LINER 했다.진짜 회사의 노예라고 해서..”잘 키우는 “라고 생각했는지도.여러분은 회사에 다니면서 여름에 회사의 선풍기가 고장 났어!!그러자 어떻게 합니까?1. 에어컨이 있으니까 상관 없다.2. 선풍기를 사달라고.3. 제가 더우니까 내 돈으로 산다.정답은?선풍기를 고치다.누가 고치나요?V LINER이 고치세요. 고칠 수 있습니까?모르겠어요。그래도 고쳐서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왜냐구?사장이 그러라고 부탁이니까.만약”선풍기를 제가 무슨 재주로 고치나요?”가슴 뜻서를 올리니까 하나 사세요” 하면 사장이 30분간 멈출지라도 가르키며”지금의 회사가 얼마나 어려운지 당신 하나 편하게 먹으려고 회사의 돈을 마음대로 사용한다는 것이야”라고 헛소리를 해성격이었어요.그럭저럭 고치기는 합니다.부수거나 손가락으로 선풍기를 돌리거나 분해하고 조립하고 10회 하고 보면 연결선이 끊어졌다거나 그런 간단한 일이 보이거든요.그러면 그 선을 철물점에 가서 씹으면서 비슷한 것을 사서 드라이버로 다시 빼고 꽂아 고치겠습니다.하지만 기억에서는 강풍을 불었는데, 약력식 정도로 파워가 거센 돌도록 고친 것 같군요.선풍기를 내 돈을 주고 사다가 쓰잖아요?자고 사장이 “왜 너의 돈을 쓸 건데.회사에서 1만원~2만원짜리도 줄 수 없다고 생각하나”라고 난리에요.도대체 나보고 어떡하라고?직장 생활 처음, 특히 중소 기업에 입사하는 분은 꼭 명심하세요!!많은 사람이 “최초의 회사가 기억에 오래 남는, 많은 것을 배운다”라고 말하는 건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정말 최초의 회사가 중요합니다.좋은 일이라도 나쁜 것( 그렇다고 완전히 나쁜 것은 제외)에서도 좋은 사람이라도 나쁜 사람( 그렇다고 완전히 나쁜 사람은 제외)에서도.경험하는 대로 잠시 경험하면서 전직하면서 자신의 연봉과 스펙과 여유를 찾아 한 단계 더 성장하세요.첫번째 회사가 공중 분해하고 몇달 후에 입사한 2번째 회사의 책상 자리입니다.이 회사는 나름대로 연봉은 높고 친절한 사원도 있었지만, 노인이 절반 있었습니다.3개월 다니고 사표를 제출했습니다.그리고 다른 회사에 입사해서 일하고 있지만 설 연휴 3일 동안 출근하고 일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1개월 다니고 사표를 제출했습니다.그리고 회사에 입사해서 일하고 있는데 확실히 나는 회계 총무 팀 직원인데 왜 하루에 1시간씩 인삼을 선풍기에 직접 말리지 않으면 안 됩니까?왜 주에 3번씩 닭고기 국물을 만들어야 하나요?2일 다니고 사표를 제출했습니다.그 때 회사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준 껌.지금처럼 하면 된다고요?회계 업무를 하면서 인삼을 말려서 수프를 만들어 배달 한다고?ㄲㄱㅈㅣㅅㅔ요..그리고 지금의 회사는 가족 회사.중소 기업 중에는 가족 회사가 그것 없이 많이 있습니다.1. 사원을 노예로 알고 있는 회사.2. 직원을 가족처럼 다양한 의미가 있다) 대하는 회사.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특히 그 이상 이하는 없습니다.지금 회사는 6년간 근무하고 있는데요.. 좋은 뜻에서 2번이라 그래도 지금까지 다니는 것이 아니라 가장과 2번이 섞이고 있어, 그다지 나에게 터치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왜 터치가 별로 없나..?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너무 많은 업무를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고, 도중 여기저기 상해 수술(내장)을 2회 받았습니다.그런데 수술을 한 것이 업무상의 상해인지 모호하기도 하고, 회사를 상대로 직원이 이기려면 정말 많은 것을 감수해야 합니다.감수 해야 할 일 중의 하나는 “퇴사”네요.돈이 많으면 퇴사를 하거나 말거나 회사와 즐거운 싸워도 괜찮아요.그래도 직원 가운데”돈이 많거나 근로를 하지 않아도 나태하게 안 되는 것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그런 사람이..과연 얼마나 되죠?회사에서는 협상을 하려고 합니다.노동청도 경찰도 대외적으로 신고 접수가 가능하며 언론에 공개되고 회사가 마지막에는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것까지 감안하고, 미리 이것 저것 방지하는 직원과 조금씩 딜을 하기도 합니다.뭐, 벌써 몇번이나 퇴근한 것으로 회사를 신고하고 퇴근하리라고는 생각도 안 나는데요, 먼저 말한 잘”보복”가 존재하는 것도 있습니다.그 보복의 여부는 가족 회사에서..그 가족의 성향이 좌우합니다.수술을 받고 나니 왠지 마음이 텅 비어있는 듯한 상태로 찍은 새벽 어느 때수술을 받고 나니 왠지 마음이 텅 비어있는 듯한 상태로 찍은 새벽 어느 때V LINER은 뭔가 “활력소”를 되찾고 싶었습니다.10년 이상 열심히 뛰어 왔고 업무의 특성상 나보다는 남 때문에 돕는 직종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는 “나”를 신경 쓰지 못한 것 같아요.수술 후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한약방에 가서 약도 지어보고,힘든 업무를 마치고 퇴근했을 때도 안정을 취하기 때문에 VLINER의 방에 벽지도 예쁘게 붙였습니다.커튼도 멋진 디자인의 차광 커튼으로 바꾸었습니다.멋진 컴퓨터를 200만원짜리에서 구입하였습니다.혜화역 근처 대학로 거리에서 재미있는 연극도 보았습니다.근처에 있는 호호식당에서 처음으로 연어덮밥이라는 음식도 먹어봤어요.낙산공원에 올라가서 서울의 경치도 구경하면서 오랜만에 하늘도 올려다 보았습니다.주말 점심에는 1인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준비해 놓고 노트북으로 콘텐츠를 감상한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갤러리에 가서도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곤 했어요.처음 덕수궁에 가봤는데 한복 입은 커플들, 외국인 여행객, 가족들, 방송 취재기자들.다양한 사람들도 많이 보면서 눈에 띄곤 했어요.그 전에 다시 돌아가고 보면 일의 때에 가끔 뭔가 하나 빠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무엇일까?음..뭘까..뭔가 아쉬움을 간직한 채 회사에서는 항상 일을 시작합니다.누군가 대신 경험을 그냥 쌓아 주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대신 돈을 공짜로 손에 쥐어 주지도 않기 때문입니다.그렇게 조금씩 업무를 하면서 하나씩 일을 하고 갔을 때 눈에 들어간 게 하나 있는데.프로듀스 48프로그램입니다.프로듀스 시리즈의 3번째 프로젝트로 한국과 일본의 합작 그룹을 만들기 때문에 서바이벌에서 12명의 데뷔 그룹 멤버를 뽑는 프로그램입니다.이전부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그래도 초반에는 인터넷을 찾으면서 누가 도전하는 것?조사하고 그저 넘어갔고, 그런데 순간 지나가는 한 장면.누구도 하기 싫은 메인 래퍼라는 포지션을 팀 때문에 누군가가 해야 되지 못했지만 그 자리를 맡아 팀에 마이너스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죽이 되지만 밥이 되지만 도전하고 봐라, 강·혜원 연습생이 한눈에 알았습니다.처음 연습생을 봤을 때는, 호기심이 많고 어떤 능력이 있는지, 어떤 매력이 있는지, 이것 저것 찾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그 중인 영상을 봤는데 https://tv.naver.com/v/3482508노래… 못했어요..춤도 못하고 거의 무표정에…또 답답한 점이 있었지만 무엇이냐면, 보통 사람과 대화할 때는 목소리가 우렁차지만 프로그램이나 인터뷰에서 목소리가 개미의 목소리가 되어 버립니다.평소 대화할 때처럼 방송에서도 목소리를 강하게 낸다..그냥 느낀 것이 사실은 그랬다.왜 우상이 되고 싶어 했지..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왜 나왔지..다양한 수업과 경연을 통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이렇게 좀 부정적인 시선에 사로잡힌 VLINER에 아직도 궁금한 점은 남아 있었습니다.성격입니다. 다른 팀원들이 하기 싫은 일을 스스로 맡고 팀의 사기 저하를 방지하고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과 여러가지가 만약 대본에 있는 스토리였는지도 모르지만 혜원의 분위기, 외모, 나이, 말투, 목소리와 잘 어울리고 볼 수 있었습니다.우상이 되기 위한 조건 속에서..성격도 있었어..라는 기억을 다시 꺼낼 순간이었습니다.성격, 회사도 회삽니다만, 직원 가운데는 자발적으로 어려운 업무에 도전하고 성과를 내고 주위 사람들과 회사에서 인정 받고 많은 친목 관계가 형성하고 승진과 급여까지 오르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코스를 가는 사람도 있겠지요.한번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다음 프로젝트를 달리기 위한 휴식으로 3박 4일의 유급 휴가를 주거나 상여금을 주기도 하는 회사도 있겠지.하지만 V LINER이 다니는 회사는 그렇지 않았습니다.회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자신의 능력 개발을 꿈꾸고 맡은 업무를 충실히 해내고 지시를 받는 어려운 업무와 미션까지나 예외 시간까지 쓰면서 처리한 때..회사는 저에게 더 많은 것을 원했습니다.ㅎㅎ그냥”열심히 일하는 직원들”과 인증이 있을 뿐 아무런 보상도 없었고, 더 누적되는 업무에 “이 쉬운 일을 왜 못하구나”라는 높은 사람들의 헛소리만 듣게 되더군요.주변 동료들은 팔짱을 끼고 휴대 게임을 하면서 수다 떨면서 업무 시간에 영화를 보며 그렇게 급료가 높을 뿐.VLINER는 열심히 하면 주변에서도 붙어 올 거라고 기대가 있었지만,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그래서 너무 아쉬웠다.그런 아쉬움을 들고 회사-집-회사-집 반복되는 일상에 혜원에게 보이고 준 책임감 있는 모습은 “희망”입니다!!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저런 사람이 옆에 있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그렇게 하나씩 조금씩 생각할수록 관심은 더 갖게 되면서 데뷔한 순간”저런 사람이 빛을 볼것이라고 생각한 “과 행복을 느낀 것 같아요.그리고 여기까지가 한 단락에서, 일의 수렁에 빠지고 컨디션도 나빠져프로듀스 48도..혜원도…점점 기억에서 잊게 되었습니다.수술 후 회복 중인 얘기로 돌아가고,(응?기승전결이 전혀 없네요.그래도 똑똑한 여러분은 순번을 잘 아신다고 생각합니다.)약 2개월 동안 집, 병원, 산책 등을 거듭,”이대로 시간이 멈추면”이지만, 회복된다는 것은 그만큼 시간도 흐른다는 것이니 그만큼 나이를 먹어 간다는 말인데 그만큼 일 없이 나이를 먹고 나가는 것입니다.아무것도 안 하고 나이 먹는 것은 불행한 것 같군요.세상에 얼마나 보람 있는 일이 많이 있나.세상에 얼마나 행복한 일이 많이 있나.아무 것도 않는 것이 행복한지도 모르지만 새로운 경험을 놓치고 살게 되잖아요.회사에 복귀하고 다시 기계처럼 일하던 때, 문득 예전의 시간을 떠올릴 때가 있고 그 중에 생각 났던 프로듀스 48-IZ*ONE. 앞으로 열심히 돈을 사용 V LINER을 볼 수 있습니다.한번 말해봤어요.아이즈원 첫 번째 포토북. – 원데이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그리고 처음 가봤어요.서초역을 지나 서울숲역 근처에 위치한,아이돌 카페를 말이죠.2019년 12월인 것 같아요.당시 카페 안에 있던 약 80명 이상의 손님 가운데 남성이 95%의 비율.군대인가 했더니?나이는 20대~30대가 95%입니다.이 때부터 슬슬 코로나 시국의 조짐이 있었는데, 마스크는 달지 않고 걷던 시기였습니다.가끔 세계의 과자점에서 수십 가지의 과자를 사고 아이돌 카페에 가보고 나서 카페의 맛을 알고 감성 카페, 플라워 카페에 가보고.카페에서 마시던 음료가 생각나서 이것저것 고르고 회사에서, 집에서 느긋하게 한 잔씩.2020년 2월 18일에 집에 도착한 아이즈원의 첫 번째 앨범 ‘블룸아이즈’.앨범은 아주 예쁘게 나왔는데, 그룹이 컴백할 수 없었습니다.안 PD젠장..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I WAS버전 I AM버전 I WILL버전 IZ*ONE의 앨범 중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 블룸 아이즈.타이틀 곡이 충분하지 않나..개인적으로는 좋는데…시대의 흐름에 별로 못 탔고..중독성 있는 멜로디 구간은 없는 팬들은 컴백이 없는 대답 없는 아이돌 가수들을 기다리고 포토 카드 수집에서 여운으로 울분을 동시에 표출되면서 당시의 걸그룹 초동에서는 집계 이후 처음으로 30만장을 돌파.걸그룹 걸그룹의 팬들 사이에서 나름의 인지도를 이루게 되었습니다.때는 령화 2년 2월 22일.한강에서 IZ*ONE의 포토 카드장이 열렸습니다.일본에서는 유명 연예인 상품의 교환은 낯익은 풍경이 있는데 이날 한강에 IZ*ONE의 팬들은 오가는 사람들까지 모두 포함하면 약 1000명 정도?그쯤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 2020년이니까, 시기적으로 그때부터 코로나의 심각한 문제가 커지고,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그 날 옆에 있는 “My de주스”카페에서도 IZ*ONE포토 카드의 교환장이 열렸습니다.특히”포토 카드 교환하는 “내용은 없고도 팬이 많이 모이면 너도나도 물건을 가져와서, 포토 카드를 쉽게 교환하고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마스크는 모두 썼지만 카페는 이미 약 4050명 정도 포화상태.거리두기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던 시기.VLINER도 열심히 교환하고 보려고 남은 테이블에 포토 카드를 널어 놨습니다.포토 카드를 열어 두면 주위에 팬들이 지나가면서 좋아하는 카드가 있을 때 지폐를 꺼내고 교환을 요청합니다.상대의 카드 속엔 희망의 카드가 있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교환을 실시합니다.교환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벌써 저녁 7시, 8시..교환을 했는데.. 했는지 안 했을까..첫날의 교환 진행은 너무 애매하더군요.이 때 결심한 것은 혜원, 우오뇨은을 모은다!!그러기 위해서는, 앨범이 벌써 1세트(3종)필요했습니다.중고 시장에서 현금과 계좌 이체 등에서 포토 카드를 직접 구입할 수도 있었습니다만, 문자 그대로”중고”느낌이 강한 가능하면 처음 공개했던 포토 카드가 있었으면 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한 세트 더 샀어요.두근거리면서 에어캡을 풀어봤는데 앨범 옆 라인이 다 무너져서.반품하고 다시 받은 애플 뮤직 사이트 – 블룸아이즈 앨범 세트입니다.파쇄되지 않은 앨범.포토 카드까지 확실히 개봉 완료.그러나 원하는 카드가 있는 것이 없었네요.또한 교환장에 가서 지옥을 경험하지 않을..방을 치우고 굿즈 진열대로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될 줄 알았던 공간.이 공간은 나중에 어떻게 됐냐면.나름대로 깔끔하게 정리한 진열대입니다.는 거짓말입니다.점점 정신이 없어집니다.도저히 저 수십개의 굿즈를 놓을 공간이 없다.. 오른쪽으로 제대로(?) 보이는 포스터지 관통도 보이네요.나중에 정리를 좀 해야겠어요.백만 년 후에.교대로 도착합니다.2020년 사쿠라(咲良)의 생일 카페에 왔습니다.코로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아주 조금씩 방문하는 손님이 줄어들고 있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이렇게 다양한 마카롱이 있는 가게는 처음이에요.마카롱이 비싼 디저트인데 세트메뉴라 더 비싸다고 느낀 하루였네요.사쿠라의 탄생 날 카페에서, 특히 강남 히알스유알카후에에 많은 팬이 교환장에 들어온 덕분에 강·혜원의 포토 카드, 장·우오뇨은의 포토 카드를 거의 모은 것 같았습니다.나머지 모자란 것은 어떻게 될 것 같기도 하고..알라딘에서 구매한 아이즈원 시크릿 다이어리.시즌그리팅입니다.아울러 구입한 것이 아직 있습니다.시즌그리팅에는 영상 CD가 들어있어 외부 연결 CD롬을 구매하고 카페 투어를 하면서 배터리 소모가 빨라 보조배터리를 구매했습니다.샤 오미 3세대모바일 배터리 10000mAh(최근 부상한)LG DVD WRITER(2회 썼는지?)선릉역도 가볼게요.유리&우오뇨은 카페가 있었기 때문이에요.코로나 화근이 심해지기 시작했는데 카페 밖에 관람 대기 행렬이 수십명..이미 카페 안에는 수십명..버스 버거라는 곳에 가서 봤지만 좀처럼 좋았습니다.뭘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맛있었고,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감자 칩(?)은 콘크리트를 씹어 먹는가 했다.2020년 4월부터 구독 개시한 IZ*ONE개인 메일.IZ*ONE의 프메 모두 합니다.한명 구독=4,500원이었지만 두 구독에서는 가격이 좀 떨어집니다.VLINER은 두 구독에서 시작했고, IZ*ONE의 프메 구독하는 동안 매우 행복했고, 재미 있었습니다.아침 9시에 멤버들이 쉽게, 혹은 너무 긴 사진과 함께 글을 보내곤 문만 올 때도 있습니다.코로나의 때문에 멤버들을 가까이에서 응원할 수 없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만들어 인천-서울까지 쉽게 가지도 못하고,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본 프메이었다.커뮤니케이션이 되어 좋았고 때는 고민을 들어주거나(1:1로 답장은 못하지만)회원들이 밤늦게 감성 프메을 보내면, 함께 밤 늦게까지 멤버의 것에서 잠시 잠 못 자는 그런 많은 상황이 있었습니다.벚꽃이 함께 밤하늘을 보라고 말했을 때, 서로 가까이서 볼 수 없어서 똑같은 하늘을 보라고 말했을 때, 그때 사진을 찍어 본 것입니다.다음은 결국 IZ*ONE의 멤버 12명의 구독을 신청하다 한달에 39,000원씩 매월 결제되는 게 아깝다는 생각은 했지만 실제로 12명의 멤버로 프메을 받고부터는..39,000원의 금액은 머릿속에서 지워지게 되더라구요.웃음 ↓ ↓ 마침 곧 생일이라서 생일 축하 프메이 받고 싶었습니다↓ ↓ ↓ https://blog.naver.com/chocoria07/222075535739IZ*ONE개인 메일(Private Mail)구독 5개월째 12명 구독 리뷰, 행복한 생일 프메 안녕하세요!VLINER입니다!8월 30일.오늘은 VLINER의 생일이었습니다.약 2달 전부터 VL···blog.naver.com그렇게 멤버들의 프메를 받아서, 행복한 나날을 보냈고.잡지 같은 건 거의 읽지도 않는데 아이즈원이 잡지에 실렸다고 해서 택배로 주문해서 몇 장 정독하고 끝.데이즈드 잡지.왠지 아이돌 영화도 있을려나?”아이즈 온 미 더 무비”이라고 해서 아이즈 원의 첫 단독 콘서트 실황 다큐 였다.https://youtu.be/HsNYdUZ8mmE위에 『 아이즈· 온·미:더·무비 ScreenX예고편( 아름다운 색.ver)” 보자마자..이 영화 꼭 보자!라고 생각하고, 마음껏 예약하러 CGV에서 주말에 달려갔습니다.그리고 스크린에서 보이는 IZ*ONE!콘서트 실황!! 하지만 CGV스크린 X는 가급적 조금 뒤에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맥없이 좌석의 중앙 쪽에 앉아..왼쪽과 오른쪽의 스크린에서 뛰쳐나와멤버의 모습을 머리로 돌리면서 본다면 집중력이 떨어졌어요.덕분에 못 본 장면도 상당히 있는 것 같네요.그리고 스크린 X에서 보는 느낌은 예고편과는 달리.조금 아쉬운 대목이 있었습니다.화질이 위의 유튜브의 예고편처럼 선명하지 않고 사운드는 너무 팽팽하게 들렸어요, 아무래도 영향 현상 때문에 목소리도 목소리가 높은 편에는 들리지 않았던 것 같네요.IZ*ONE의 단독 콘서트에 못 간 VLINER이므로, 대리 만족 겸 가상 체험이었다고 생각하고 2편의 영화를 계속 보고 왔습니다.이때 IZ*ONE의 팬들은 공식 카페에서 가끔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코로나 시국에 영화 관람 때 거리에 가도 코로나가 확산되면 IZ*ONE의 이미지에 큰 타격이 있을지도 몰라서 가지 맙시다!!다는 의견도 있었고, V LINER처럼 콘서트에 간 적이 없는 사람은 궁금해서 보고 싶은지 영화관에서 새로운 체험을 하고 싶고”마스크를 잘 해서 지침 잘 지키면 되잖아?”와 영화관에 가는 사람들이 있었지만..결론적으로는 큰 이슈는 없었습니다.만약 코로나의 감염자가 들어 정말 운이 나쁜 꼬인 경우..IZ*ONE그룹은 모두에서 질타당하고 여론에 휘둘리고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하는 일도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더라고요.(예를 들면 신천지 사건은 아시죠)그리고 또 택배가 왔네요.환상 동화의 앨범입니다.색에서 구성까지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 음반이다.구성품에 랜덤이 지겹게 많이 발매차가 곳 곳이었고, 미공개 포토 카드의 희귀판이 점점 나오게 되고 수집이 더욱 어려워진 것으로 일찌감치 포기한 VLINER입니다.나코의 탄생 날 카페에서 처음 마신 민트 맛 우유…?민중에 대한 접근 방법에 실수가 있어 VLINER는 민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밍쵸···으윽… 그렇긴;;광고도 찍는 인기 아이돌.컬러그램 토크를 촬영한 아이즈원. 사진집이 건물 벽에 걸려있어서 찍어봤어요.무더위 날. 혜원이 생일 카페 투어를 갔어요.합정역, 홍대입구 등.이렇게 더운 날에 왜 돌아다니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요.럭키 드로도 하고 보았습니다.럭키 드로는 보통 카페의 주최자가 실시합니다만, 상품으로는 음반 제작액, 공식 상품 제작 용품 등..1회에 1,000원~2,000원으로 참여할 수 있고, 대부분은 4등~5등 당선된 포토 카드 1~2장 받거나 PVC제작 카드 받거나 그렇게 끝납니다.음..그냥 기념품의 느낌입니다.1위를 차지한다면 기분이 좋고 VLINER도 한등 몇번 있어서 액자 받고, 앨범 받아 보았지만, 가치가 올랐다거나, 희귀도가 높거나 꼭 그렇지 않스니다.아.. 그래도 한번은 히알스유알카후에 만큼 안 유진, 장 우오뇨은의 생일 카페를 했을 때?싸인 앨범을 1등 상품으로 걸어 럭키 드로될 때도 있었습니다.위즈원 2기 키트입니다. 부피도 크고 구성품도 많이 들어있었습니다.VLINER도 이제 정말로 WIZ*ONE의 명함을 내밀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어쩌면 최고의, 최악의 카페 투어로 기억되는 8월 하루.김·채원의 생일 카페 투어를 하던 날이었습니다.아침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서울에 도착했는데 먼저 온 손님이 카페 오픈할 때까지 기다렸단 말이에요. 왜 최고의, 최악의 카페 투어로 기억되는가?8월에 비가 많이 내렸어요.서울 합정~홍대 입구 근처는 2020년 8월 하루 당시 비가 많이 폭격되도록 내린 것은 아니지만..뭐 시간도 계속 와서..습도가 매우 크고 에어컨도 듣지 않고.거의 도보로 이동했어요.비가 옆에서 내려왔어요.왼쪽에서 비가 오고 오른쪽에서 비가 오고.망원역 카페 밤비 카페에서는 선착순 혜택이 있어서인지 대기 행렬로 30분이나 마냥 서 있었습니다.도대체 뭘 주려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인거야?선착특전이 뭐였더라.. 근데 아마 선착특전은 못받았을거에요.너무 앞쪽에 손님이 많아서.. 아크릴 키링이었나?2020년 8월 하루, 김·채원의 생일 카페 투어에서… 그렇긴…모두 15곳의 사람 집만 다니며 쓴 돈이 약 25만원. 그 안에 공식 물품은 단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ㄷㄷ 25만원어치 술+쿠키+비공식 상품..YES24사이트에서 구입한 IZ*ONE의 잡지입니다.예스 24의 사이트에서 처음 구입한 제품이 IZ*ONE의 잡지.싸인 폴라로이드 이벤트 있어서 총 4권 샀는데 쨍쨍IZ*ONE의 멤버들이 프메에서 맛있는 것을 먹으라고 해서 대게+새우 세트+해물 세트=35만원을 우물우물 했습니다.그래도 너무 비쌉니다..ㄷㄷ, 1년에 한번 정도라면 먹힐지도 모릅니다.몇년 전부터 V LINER의 집에는 “간식”가 마르는 날이 없어졌어요.어쨌든”간식”이라는 것이 좋아하니까…저쪽 방에 “간식”창고를 만들어 버렸네요.또 서울로 향하고 있습니다.카페 투어 중입니다.당산 역 → 합정 역 사이는 항상 감성이 충전되는 구간입니다.멋진 하늘과 한강.꽤 인상 깊었던 카페입니다.서울 마포구 고ー루뎅크레마카후에.안녕’s의 생일 카페 투어를 한 날이였습니다.아마도…카페 투어하면서 처음..IZ*ONE의 생일 카페의 진행에 각각 비상이 켜졌다, 위기 단계였던 것 같습니다.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자가 하루에 300명 규모로 급증하고..( 하지만 지금은 하루 감염자 30만명 시대..)아이즈원 첫 온라인 콘서트.ONEIRIC THEATER 콘서트 티켓카드와 포토카드 세트를 구매했습니다~내용물은 특별히 넉넉하지 않았어요.그냥 기념 영수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이거는 뭐 샀냐면.아이즈원 첫 온라인 콘서트.두 번째 출시 상품입니다.드디어 IZ*ONE의 랜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이를 공연장에서 흔들지 않으면 안 되는데..집에서 장식용으로 쓰는 군요.구호도 적절히 구입했습니다.저것도 콘서트장에서 흔들지 않으면 안 되는데..다양한 디저트를 샀습니다.온라인 콘서트를 보면서 먹으려고 합니다.아이즈원의 푸메로 채영이가 맛있는 거 준비해놓고 보라고.오, 음료가 없었구나.. 왠지 푸석푸석한 느낌 뿐..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 시간은 매우 짧았지만, 기억은 아직 남아있네요.아직도 저 사진을 보고 있으면 그때로 좀 돌아간 것 같아요.얼마나 세상을 몰랐는지 특급열차라는게 있는줄도 몰랐네요..ㅎ 특급은 급행보다 더 날아다니며 정차하거든요.예나의 생일 카페 투어를 하다가 스윙 엔터테인먼트가 있는 곳까지 가서 태진아 씨랑 나중에 사진도 찍어봤어요.2021년 3월 아이즈원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온라인 콘서트.한 번, 두 번 다 마음이 무거웠던 시간이었죠.사쿠라의 생일 카페에 갔습니다.카페 멜로우사쿠라도 밖에서 인증사진을 찍은 참입니다.출처 : 사쿠라(咲良)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괴로운 날들이 계속된 날.거리에는 벚꽃이 사쿠라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있었네요.아이즈원의 마지막 공식 굿즈가 올 차례인지.이제 끝인가.. 아닌가.. 얼마 안 남았네요.위드 드라마 택배에 꽃은 역시 분홍색 테이프죠.with DRAMA처음 IZ*ONE포토 카드 시리즈를 모두 모으는 것을 결의한 ONE THE STORY트레이딩 카드입니다.그리고 혜원의 콜렉트 북에 있는 카바 카드까지 있습니다.아주 완벽하네요.너무 기뻐요.무려 칠성 몰에서 주문한 것도 있지만 IZ*ONE의 멤버 중에 권·은비, 장·우오뇨은, 사쿠라, 김·민주, 조·유리가 참여했다.펩시 제로슈가 입니다. (라임맛)펩시 캔에서 1상자 주문했는데..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뭐 상자 더 주문하는 줄 알았지만..저거 언제 다 먹어..ㄷㄷ 한 상자로 끝냈어요.다행히도 민주가 등장했습니다.래퍼도 참여하고,소유도 참여했는데..어떤 사람은 4상자 주문했는데, 모두 PH1에 맞았다고. https://youtu.be/hxiELGqlv5s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IZ*ONE의 음반의 수록곡들이었으면 하고 생각했다.듣고 바로 멜로디가 너무 좋았을텐데..IZ*ONE이 우주 플랫폼에서 공개한 DD-DANCE보다 훨씬 좋은 노래였다고 생각합니다.협업 곡이었는데 회원이 각각의 음색을 아주 잘 살리고 있고, 소유가..안정된 보컬과 무게에서 카리스마를 제대로 보이다니 진짜 조합이 잘 맞았어요.PH1씨도 수고하셨습니다~2021년 5월에는 김·민 성주의 벽화도 봤습니다.주소:서울 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64길 37퓨전 일본 음식점 벽에 그림을 그렸대요.생각보다 그림이 무척 크고 건물 앞엔 언제나 차가 주차되어 있어 사진 찍기에 모호하다는 것도 유명한 거요.아~민 성주의 벽화 바로 오른쪽의 음식점이 호죠크발다는 퓨전 한국 음식점이었다고 하는데, 민주의 벽화를 보러 갔을 때 대기 열이 굉장히 길었습니다.거의 20명~30명 나란히 앉아 기다렸다.그런데 평점이 4.0에서 오락가락하네요?음식이 바뀌어서, 맛있다는 평가가 많지만 서비스는 기대보다는 낮다는 글이 꽤 나네요.손님이 쉴 새 없이 계속 오면 스태프도 힘들어요.그 때문에 피곤해서 서비스의 질이 조금씩 사그라지면 어떨까.그렇지 않고 직원의 성격에서 비롯된 것이면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서 속이 상해서 올 수 있으므로 가급적 손님이 별로 없는 시간대를 뽑는 것이 좋겠습니다.몇년 후에 오픈할 IZ*ONE공식 카페, 마지막 공식 행사 상품이었던 IZ*ONE사인 폴라로이드입니다.총 419명이 추첨으로 선택되고 행사 방식은 IZ*ONE의 멤버에 마지막으로 쓰는 편지였지만, 마침 최대 1000글자까지 모두 열심히 쓰고. 당첨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지만..당선되어서 무척 좋았습니다.(당선되자 며칠 동안 칼을 갈았죠)이벤트 당첨은 4월 26일에서 상품은 5월 14일에 받고 공개는 7월 3일로 했습니다.당시 당선이나 공개의 감상을 블로그에 남겼지만, 구매하겠다는 것이 꽤 있었지만, 판매하지 않았어요.그 조유리의 사인 폴라로이드는 아직도 제 침대 머리맡에 미니 액자에 자주 전시되어 있어서 잘 때마다 한 번씩 가끔 보면서 자고 있습니다.거의 피날레라고도 할 수 있는 아이즈원의 마지막 공식 굿즈입니다.크게 빛을 볼 수는 없었던 것 같아요.이것 저것과 구매를 하든지 하거나 말수가 많았다 IZ*ONE디어 이콘 시리즈 마지막 출판물입니다.IZ*ONE그룹이 프로젝트 종료가 결정된 후 조금 이상하게 분위기를 끌고 가는 사람이 꽤 있었지만, 프로젝트가 종료하므로 소속 사무소의 돈을 벌지 못하게 하려고 구매 거부 or취소 등을 하는 흐름이 있었습니다.그들만의 논리와 이유라도 있었지만, 사는 사람들은 구입하고 마지막 물건을 남긴다며 VLINER도 강·혜원 개인 ver.IZ*ONE단체 ver. 구입했어요.IZ*ONE그룹은 프로젝트 종료하고 멤버 12명이 각자 새로운 도전을 하고, IZ*ONE그룹이 되기 전에 소속 사무소와 사전에 협의했다든가, 개인이 바라던 가수&아티스트로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재도약을 준비한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프로젝트는 끝났지만, 생일 카페는 최대한 투어하자고 생각했다.점점 코로나 바이러스는 수위가 더 높아지고 있어 정말 조심해서..아침부터 부지런히 다니고 있고, 가급적 손님이 오지 않아 시간대에 도착해서 보려고 했네요.나눔이라는 것은 행복하군요.열심히 모아 여유가 있을 때 남아 있는 물건을 학생들과 지방에 사는 팬들에게 행사로 보내기도 했습니다.혜원이가 그림 커미션으로 받아서 굿즈를 제작해서 나중에 자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IZ*ONE의 멤버 12명이조금씩 개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던 때가 왔습니다.그 첫 주자는 혜원이에요.에이트 디 엔터테인먼트에서 열심히 콘텐츠도 개발하고 다양한 화보 촬영 드라마 촬영, 협찬까지 받고 SNS에서는 많은 사진과 영상이 게재되고 있습니다.블랙핑크&WHITE의 컬러가 인상 깊은 포토북입니다.(팬미팅 응모 이벤트 탈락)권은비 OPEN 앨범으로 데뷔.조유리 GLASSY 앨범으로 데뷔.안유진, 장원영의 ELEVEN 앨범으로 아이브 그룹 데뷔.최·이에나 SMILEY앨범으로 데뷔.IZ*ONE12명은 솔로 데뷔와 그룹 데뷔 때까지 각각의 팬텀을 만들면서 방송에서도 SNS에서도 서로 안부를 전에합우 모습을 IZ*ONE팬이 보였습니다.그리고 곧 5월 하 이브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소스 뮤직에서 사쿠라, 김·채원이 6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한다는 공식 기사가 확산되면서 기대감이나 걱정도 초래되었습니다.Source Music은 “여자 친구”의 걸그룹의 전속 계약 종료를 너무 황당하게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은 소속 사무소에서 아이돌 가수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퍼진 것이었는데…한편으로는 너무도 씁쓸한 표현이어서 그 뒤 데뷔 하는 사쿠라, 김 채원이 속한 걸그룹 역시 소속 사무소의 한 기획과 진행 방향으로 휘두르는 것 아니냐고 걱정이라서요..여자 친구 걸그룹의 노래와 춤을 보면서 힘을 낸 팬이 많이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지금 가장 최근에 산 굿즈까지 왔네요.”지인의 부탁으로 다시 1세트 대리 구입한 『 강·혜원 W스페셜 윈터 앨범 』(팬 미팅 행사 탈락)배우의 길을 걷고자 조심스럽게 암시하는 혜원지만 팬들에게 헌정 송의 느낌으로 팬을 생각하면서 만든 앨범이라고 말했습니다.최근까지 현실 오락 웹 드라마, 뮤직 비디오 참여, 유튜브 콘텐츠와 디어 유 개인 메신저 서비스까지 여러 분야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혜원이에요..음..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은 분명히 보이지만 솔직히 아직 엔터테이너의 느낌만 있고, 소속 사무소에서는 빨리 혜원과 잘 조정하고 바른 방향을 갖추고 가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 그만큼 팬들은 기뻐하겠지만 일단 뿌리가 튼튼해야 하지 않을까요?지인의 부탁으로 한 세트 더 대리 구매한 강혜원 W스페셜 윈터 앨범(팬미팅 이벤트 탈락) 배우의 길을 걷자고 조심스럽게 암시하는 혜원이지만 팬들을 향한 헌정송 느낌으로 팬들을 생각하며 만든 앨범이라고 했어요.최근까지 리얼리티 예능, 웹드라마, 뮤직비디오 참여, 유튜브 콘텐츠와 디어유 프라이빗 메신저 서비스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 혜원입니다.. 음..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은 확실해 보이지만 솔직히 아직 엔터테이너 느낌만 있고 소속사에서는 빨리 혜원과 잘 조율해서 올바른 방향을 잡고 나아가야 할 것 같네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 그만큼 팬들이 좋아하겠지만 일단 뿌리가 튼튼해야 하지 않을까요?포토샵은 위의 사진의 색을 간단하게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위의 사진에서 형형색색의 점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VLINER이 꽤 오랫동안 스스로 하나씩 찍은 것입니다.사진의 구도를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쁘게 보일까?어떻게 점을 들면 분위기가 있게 보이나?어떤 색의 점을 누르면 좋게 보일까?정말 단순하면서도 보기 안 좋아 보일지 모르나 VLINER는 그 작업을 하면서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지만, 반대로 많은 기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가슴이 가득했어요.수천개의 점이 각자의 자리에서 혜원을 더 빛나게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자 마지막 사진으로 제작된 미니 스탠드 배너도 기대가 컸습니다.서울 금천구에 있는 굿즈 제작사에 가서 여러 가지 구경도 했고요.아크릴 굿즈도 알아보면서 주문제작하고 샘플 확인하고 다양한 평가도 해보고요.전차스(전자파 차단 스티커)도 주문 제작해 이것저것 세세하게 샘플 확인해 보았습니다.전차스(전자파 차단 스티커)도 주문 제작해 이것저것 세세하게 샘플 확인해 보았습니다.5400x1874px의 흰색 바탕에 위에 두장의 사진을 각각 좌/우에 넣고,이렇게 골조를 다듬고 포토샵으로 처리하는 부분은,각 사진의 틀이 화살표 방향으로 투명 그라데이션이 적용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추가로 가능하면 붉은 영문 이름에 네온 효과를 적용. 음..V LINER가 지금까지 커미션 의뢰 진행 요청하고 볼 때 작가들의 실력으로는 하루도 안 걸리는 간단한 작업이므로 무리 없이 한 단계씩 커미션 진행하면서 비용 진행하려고 했는데..공동 주최자들이 커미션으로 비용이 인출되는 것은 아깝지 않으면, 단지 원본 사진으로 현수막을 걸어도 괜찮다고 말씀하셨습니다.음, 엄청 고민했습니다. 비용이 매우 높은 커미션의 수준도 아닌 포토샵 작업인데..원본의 사진 그대로 현수막에 넣고 걸라고 하신 때…이대로는 더 이상 의견이 맞지 않아 카페 주최의 진행이 불가능할 것이다.그렇게 생각합니다.되도록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몇개월이라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하나씩 서로 찾아내고 협의하고 제작하면 된다.했지만 업체 선정=VLINER업자 접촉=VLINER제작 상품 선정=VLINER샘플 진행=VLINER자료 수집=VLINER그리고 결국… 그렇긴음…포토 에디터 독학 하루를 마치고 VLINER이 직접 사진 주위만 투명 그라데이션 처리+투명 지우개에서 사진 정도의 레벨까지 적당히 묻어 보았습니다.글씨 주변에 네온사인의 효과는 구하지 못하자, 뽑아 버렸어요.포토샵으로 콘텐츠 어웨어 FILL기능이나 패치 툴 기능은 크게 활용할 수 없었습니다.그 이유는 정품 포토샵을 쓴 게 아니라 포트 피아 사이트(https://www.photopea.com/)활용.Photopea| Online Photopea:고도의 이미지 편집기 PSD, XCF, Sketch, XD및 CDR형식을 지원하는 무료 온라인 에디터입니다(Adobe Photoshop, GIMP, Sketch App, Adobe XD, CorelDRAW).새로운 이미지를 작성하거나 컴퓨터에서 기존 파일을 엽니다.작업을 PSD(파일-PSD로 저장)또는 JPG/PNG/SVG(파일… 그렇긴 www.photopea.comPhotoshop과 비슷하지만 기능이 진짜 Photoshop보다 훨씬 뒤지고 있습니다.그래도 투명 그라데이션, 투명 지우개 효과 정도의 기능은 충분히 활용되었거든요.거기까지 진행을 거의 혼자서 하고 있으니까..더 이상 카페 주최의 진행이 싫어졌어요.정말…너무 피곤해서, 혼자만으로 달리는 것 같아.그 정도까지 하면 나머지 현수막 포토샵 작업도 최대한 도전하고 능력 발휘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원치 않았습니다..회사에서도 나 혼자서 열심히 일해서 다른 사람들은 놀고 있는데 그 회사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도망 갈 곳으로 찾은 오타 활동 공간도 나 혼자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이 이상은…차라리 혼자 진행되는 것이 더 편한 것에..차라리 혼자 하고 볼 걸..카페의 진행을 위해서… 그렇긴..몇몇 블로거들과 지인들이 주최 진행한 내용을 보고, 어떤 창작을 계속 가면 좋다고 구성까지 했지만…저도 충분히 깨끗하고 멋있고 잘 꾸며자신이 있었지만..카페의 아이디어만큼은 자신이 있었는데…그 동안 보고 듣고 기록한 노력이 무의미해졌다고 느끼는 순간 쉬고 싶었습니다.약속 없는 일정의 느낌으로..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겠어요.이런 상황에서도 누구 하나 상처 입는 것이 싫어하는 것이자 공동 주최자들도 뭔가 다른 사정이 있고 업자를 알아보는 것이 힘들었을 것이고, 상품 제작도 힘들었을 것이고, 주문 견적을 받는 것도 힘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외부의 현수막은 저렇게 VLINER이 대충 편집한 여러 사진에서 사용해도 좋다고 생각했는데…단지 사진 한장 넣은 2m세로의 현수막을 내부에 걸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긴 적어도 사람 주위에 카누 키 잡고 하얀 배경이 아니라 앨범의 배경으로도 넣고 싶었는데…IZ*ONE의 멤버들이 프로젝트 끝난다고 해서 서로 연락 없이 지내고 있는 것은 아니고, 각각의 장소에서 서로 응원하고 각각 걸어가는 길을 팬들도 응원했으면 좋겠어요.고등 학교에 진학한다고 해서 중학교 친구를 만나지 않는 건 아니죠?이제 와서 IZ*ONE의 멤버 중에서 아무나 붙잡고”IZ*ONE로 활동했을 때 행복했는지.IZ*ONE의 활동을 생각 난다.어떤 멤버와 연락하면서 지내느냐고 물으면 당연히 행복했고 연락하면서 잘 난다고 말하겠죠..설마 행복 아니었고 연락도 잘 안 하고 생각나지 않는다고 할까..?그렇게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멤버들은 좋은 추억만오래도록 가지고 들길 바랍니다.몇가지 사건과 마지막 온라인 콘서트에서 벌어진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2일 팬들에게 멋진 무대를 만들어 준 IZ*ONE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이제 VLINER은 IZ*ONE12명의 멤버 오타 꽂히다 더 축소시키고 멤버 몇명만 여력이 미치는 곳까지 개인 팬으로서 혼자 만족하는 범위만 오타 활용 하려고 생각합니다.조금 쉬고 싶습니다.쉬는 이유가 같은 팬과의 대립과 이견이 되다니.)그런 적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사람이 살고 있는 중이라 어쩔 수 없었지.최근 IZ*ONE멤버들의 개별 활동에 관해서도 사쿠라, 김 채원의 LESSERAFIM걸그룹의 내용에서 조금씩 포스팅에 힘이 빠지고..크오은웅비 COLOR 4월 4일 컴백도 포스팅을 하지 못한 것은 상기 모든 내용의 결과였습니다.응원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모두 여기저기서 소식은 듣고 있지만 여력이 많지 않고 포스팅만 안 할 뿐.아직 강·혜원 버블, 김·민 주 거품은 구독 중 기꺼이 답변도 하면서 100일 200일 지났습니다.각종 콘텐츠도 보고 있지만..좀 더 확고한 컨셉을 보였으면 좋겠어요.그렇다고 소속 사무소가 너무 조급할 필요는 없죠.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준비만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적당히 완급을 조절하세요..과연 다음에 멤버의 포스팅이 뭐가 될까요?큰 경사가 있으면 즐거운 생각지도 못한 포스팅이 될지도 모릅니다.어딘가에서 100억 정도 당첨된다면..(웃음)#IZ*ONE#권·은비#미야 와키 사쿠라#강·혜원#최·이에나#이·채연#김·채원#김·민주#야부키 나코#혼다 히토미#조·유리#안·유진 형 창·우오뇨은#생일 카페#COLOR#LESSERAFIM형 아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