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폼블럭 만들기, 초등학교 학습발표회

안녕하세요. 조남매의 엄마입니다. 조남매가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중에 요즘 빠져있는 놀이가 있다면 디폼블럭입니다.매일 하거나 이틀에 한 번인 조남매는 하교하면 디폼블럭 놀이에 열중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만들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블록을 풀고 원하는 모양을 만들면서 잠시 디폼 블록을 만드는 데 열중하게 됩니다.

디폼 블록 세트를 사줄 때는 도안을 보고 집중하면서 좋아하는 캐릭터를 열심히 보고 만들었다면 지금은 도안 없이 디폼 블록 만들기를 합니다. 필자에게 주는 예쁜 꽃 디폼 블록을 만들었다며 주는 혜민의 모습입니다.

혜민이가 만든 디폼블럭의 꽃입니다. 꽃잎을 붙여서 붙이기도 하고 놀이를 하기도 하는데 마음에 안 들면 또 빼서 다른 것을 만들기도 하면서 성준이가 만들다 보니까 옆에 와서 같이 만들기도 하고 시간을 보냈어요. 초등학교 학습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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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안내문은 화상의 일부 Ai지우개로 지웠습니다)몇주 전에 성준이가 초등 학교에서 학습 발표한다고 안내문을 들고 왔습니다.”제가 잘하는 것을 친구들이 볼 우리 반 학습 발표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처음에는 성준이가 학습 발표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다.”제가 잘하는 것이 있는가?줄넘기를 해야 하는가?” 하며 제가 정말 잘한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줄넘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으므로, 줄넘기는 정말 능숙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성준이 숙고하면서!”매일 하고 좋아하는 것 있잖아!”종이 접기, 종이로 그림을 그리고 좋아하는 형성, 디 폼 블록을 하는 성준이를 잘하는 것을 여러가지 예를 들어 주고 이제야 생각해서 보고 디 폼 블록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학교 강당에서 발표에서는 없어서 부모가 발표회를 하는 걸 직접 보지 못했어요.성준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디 폼 블록 만들기”라고 말했습니다.디 폼 블록 만들기

디폼 블록 만들기 놀이를 통해 블록 조각을 하나씩 연결하여 원하는 색깔을 골라 어떤 모양을 만들까 고민하고 스스로 생각하여 상상력과 집중력을 길러 창의력을 높이게 됩니다.

평일에 아빠가 없을 때는 혼자 성준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디폼블럭 도안 없이 만들어서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 동안 아빠한테 도움을 받았어요. 필자는 영상을 찍고 편집하기로 했고, 성준이가 모든 것을 기획하고 만들기로 했습니다.

다이아몬드 나이프 하면서 만들어서 피카츄를 만들어보고 모란 캐릭터를 만들어서 마음에 안 들면 일일이 다 빼고 다시 만들고 좋아하는 캐릭터를 연구하면서 만들었어요.

포켓몬 캐릭터, 파이리와 포켓몬이 보기 쉬운 것부터 하나씩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다 만들지는 못했고 일주일 정도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하교하고 오자 성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잘하는 일을 만들기 때문에 정신없이 만들었습니다.

꼬부기와 피카츄는 영상을 한번 보고 만들었는데 색이 부족하면 비슷한 색으로 맞춰서 만들어봤어요.

초등학교 반 학습발표회를 열심히 만든 모습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선생님께서 멋지게 발표하시는 모습을 보내주신 사진입니다.초등학교 학습발표회가 있으면 아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해서 발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 행복한 표정으로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디폼블럭 만들기, 초등학교 학습발표회, 좋아하는 캐릭터를 도안 없이 만들었고, 몇 주 전 성준이는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자신 있게 발표했습니다.글 / 사진 / 동영상 Copyright ⓒ 조남매 엄마 All rights reserved